하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1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천주교회마산교구유지재단에서
하동군내 저소득 지역주민의 경제적•정서적 자립을 지원하기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았습니다.
20년을 지나온 시간동안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.
더욱 향상된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새로운 꿈을 향할 수 있도록 센터의 모든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 하겠습니다.
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.